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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받는 꿈해몽, 통화하는 꿈해몽 등 다양한 전화 꿈해몽

어제 꾼 꿈 꿈해몽

by 슬슬슬 2021. 8. 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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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받는 꿈해몽, 통화하는 꿈해몽 등

다양한 전화 꿈해몽 

 

 


                                          전화받는 꿈, 전화하는 꿈

 

전화받는 꿈해몽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는 꿈은 꿈을 꾼 본인에게 행운 또는 새로운 소식이 찾아오는 꿈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새로운 직장이나 본인의 아이디어를 통해  금전운이 찾아오는 것 등이다. 반대로 근심 걱정이나 고민거리가 생기는 꿈이라고 보는 경우도 있다.

전화받는 꿈해몽은 통화의 상대방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온 전화를 받는 꿈은 위의 해석과 비슷하게 새로운 소식을 들을 수 있는 꿈, 귀인을 만날 수 있는 꿈으로 본다. 하지만 아는 지인(가족/친구/애인)에 전화를 받는 꿈은 현실에서 좋지 않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잘못 걸린 전화가 오는 꿈은 본인이 시비와 구설수에 오를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장난전화가 오는 꿈 역시 흉몽으로 다른 사람과의 갈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될 수도 있는 꿈이라고 한다. 

 

 


전화를 받지 않은 꿈해몽

어디선가로부터 오는 전화를 받지 않는 흉몽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길몽으로, 꿈을 꾼 본인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일들이 해결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꿈이라고 한다. 

 

전화하는 꿈해몽


본인이 전화하는 꿈은 본인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것을 의미하는 꿈이라고 한다. (스카우트 제의 등) 그리고 상대방에 전화를 하려고 하지만 전화를 걸지 못한 꿈은 본인이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 꿈이라고 본다.

 

 

 

 

전화 꿈해몽은 통화 분위기나 내용에 따라 다시 길몽/흉몽으로 나뉠 수 있다.

본인이 목소리를 높이고 화를 냈던 꿈은 본인에 좋은 일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 그리고 어두운 분위기로 전화통화를 한 경우 또는 좋지 않은 내용을 이야기하거나 울면서 통화했던 꿈은 당분간은 매사에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라고 한다.

전화 통화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는 꿈은 본인의 일을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꿈이라고 한다. 

 

좋아하는 사람과 통화하는 꿈은 현실과는 반대인 역몽으로 즐겁게 통화했다면 좋아하는 사람과 관계가 나빠질 수 있는 꿈, 좋아하는 사람이 본인에 차갑게 대했다면 좋아하는 사람과 관계가 깊어질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일에 관해 대화하는 꿈은 일의 추진을 의미하는 것으로 꿈을 꾼 본인이 추진했던 일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꿈이라고 한다. 또 전화로 약속을 하는 꿈은 본인이 해야 할 일에 대해서 긴장감과 불안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전화로 불평불만을 쏟아내는 꿈은 꿈을 꾼 본인의 일이나 대인관계 등에 장애가 발생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기타  - 문자메시지/전화번호 관련 꿈 등

 

문자메시지를 받는 꿈해몽


문자메시지를 받는 꿈은 본인이 기대하고 있던 일이 평소 바라던 방향으로 흘러가 끝내 좋은 소식을 받을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또는 귀인을 만날 수 있는 꿈이라고 보기도 한다. 

 

 

전화번호와 관련한 꿈해몽


다른 사람에게 전화번호를 주는 꿈은 누군가의 연락을 통해 본인이 좋은 일이 생기게 되는 꿈이라고 한다. 또 전화번호가 인상 깊었던 꿈은 꿈을 꾼 본인이 그 숫자와 관계된 일을 경험하는 꿈이라고 한다. 그 숫자를 사용하게 되거나 그 숫자와 관계된 사람과 연락을 할 것이라고 보는 경우도 있다. 

 

 

전화기에 상대방 이름을 본 꿈


전화기에 상대방 이름이 인상 깊은 꿈은 본인이 원하던 소식을 받을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또는 귀인을 만날 수 있는 꿈이라고 보기도 한다. 

 

 


어제는 전화 받는 꿈을 꿨다. 아침에 어디를 가느라 준비를 바쁘게 하고 있었는데 휴대폰 벨소리가 울렸었나 진동이었었나 정확하진 않지만 전화가 와서 나는 짜증 내면서 휴대폰을 보다가 발신자를 확인하고 마음을 고쳐먹으며(?) 전화를 받았다. 발신자는 모르는 사람 이름이었는데 깨고 나서도 너무 익숙한 기분이 들어 검색해보니 진짜 계신 분 이름이었다. 한 때 큰 이슈가 있으셨던 분... 그분이 목요일 날 오면 아동학대 통계를 정리하라고 하셨던 것 같다. 나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당연스럽게 알겠다고 했다. 근데 또 꿈에서 전화 거신 분이 과거에 이 주제랑 관련된 분이셔서 놀랐다. 내 무의식 속 기억장치... 그리고 신기했던 적이 또 있는데, 너무 꾸며낸 이야기 같아서 적기가 좀 그렇다. 그런데 진짜 사실이긴 한데.

 

아무튼 그밖에 꿈 장면으로는 수업을 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친구인 듯?) 화이트보드에 적힌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고 있었다. 앉아 있던 다른 친구들도 저게 뭐가 답이냐며 어렵다며 웅성웅성거렸고 나도 나름 이상한 답을 구해보려고 애썼던 것 같다. 앞에서 문제를 풀던 친구가 답을 불렀는데 애석하게도 정답이 아니었던 듯하다. 그리고 이어진 다음 장면으로는 시각장애인으로 보이는 친구가 발표를 하려고 앞에 서있었고 다른 친구들이 응원해주듯 이름을 부른 장면이 기억난다.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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