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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꿈해몽, 손목시계 차는 꿈 등

어제 꾼 꿈 꿈해몽

by 슬슬슬 2021. 8. 1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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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시계/시계 사는 꿈해몽

 

손목시계를 사는 꿈은 부와 명예를 갖게 되는 꿈이라고 한다.  시험 합격, 사업성과를 의미하기도 하며 연애운의 상승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 일반 시계를 사는 꿈은 직장인의 경우는 업무의 변화를 사업가의 경우 일적인 방향의 변화를 의미한다.

 

 

시계를 선물받거나 주는 꿈해몽


시계를 다른사람으로부터 선물 받는 꿈은 본인의 업무에 대해 최선을 다해 처리하는 꿈, 사업상의 동업자를 만나게 되는 꿈이라고 한다. 또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취직을 하게 된다는 꿈이라고 보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시계를 주는 꿈도 좋은 꿈으로 결혼운, 연애운을 상징한다고 본다.

 

 

 

 

금시계 관련 꿈해몽 

 

금시계를 받거나 줍는 꿈 역시 부와 명예를 갖게 되는 꿈이라고 한다. 명예운의 상승으로 성공을 하게 되는 꿈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 결혼을 하게 되는 꿈이라고도 보기도 한다. 도금 시계를 차는 것도 좋은 꿈으로, 갑작스러운 횡재수가 있을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손목시계 차는 꿈해몽


손목시계를 차는 꿈은 직장/권리/직위의 획득, 또는 좋은 배우자와의 인연을 의미한다고 한다. 비싼 손목시계를 차는 꿈도 역시 좋은 꿈으로 좋은 일이 생기는 꿈, 작은 노력으로 큰 이익을 얻게 될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시계가 고장나는 꿈해몽

 

시계가 고장나는 꿈은 현재 본인이 하는 일에 장애물이 발생해 차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꿈, 너무 많은 업무로 본인이 육체적/정신적으로 고통을 받을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또는 건강면에서 질병이 발생하는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하니 해당 꿈을 꾸면 건강에 유의할 필요가 있겠다.

 

 

시계줄이 끊어지는 꿈해몽


시계줄이 끊어지는 꿈은 대인운의 저하로 평소 친하게 알고 지내던 지인들과 이별할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사업가의 경우는 동업 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본다.

 

 

 

시계를 고치는 꿈해몽


시계를 고치는 꿈은 본인이 진행하고 있는 계획에 문제가 발생해 계약이나 사업 등을 변경해야 할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또는 병을 치료해야 할 일이 생긴다고 보는 경우도 있다. 

 

시계를 잃어버리는 꿈해몽

 

시계를 잃어버리는 꿈은 중요하지 않은 일에 집중하느라 정작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손목시계를 잃어버리는 꿈은 본인이 속해있는 단체/조직에서 직책이나 권리를 잃게 될 수 있다는 꿈이라고 보기도 한다. 

 

 

 

시계를 망가뜨리는 꿈해몽 / 시계를 버리는 꿈해몽


시계를 자의로 망가뜨리는 꿈은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거나 협조자를 만나게 될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이 잘 풀리게 될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 그리고 시계를 버리는 꿈은 새로운 일을 새로 시작하게 되는 꿈이라고 한다. 

 

 


손목시계 차는 꿈을꿨다. 내가 손목시계를 주머니에서 빼서 손목에 찼다. 예쁜 분홍색 시계였다. 전체가 분홍색이 아니라 시계 줄은 다른 색이었던 것 같고 시계부분이 분홍색이었다. 

 

그리고 예전 선생님께서 나오셨는데 수업 중에 재수한(?) 사람들 손을 들라고 하셨다. 교수님이 아니라 선생님이셨는데... 근데 꿈속의 나는 재수를 했나 보다. 꿈속의 나는 자연스럽게 손을 들었고, 선생님은 나를 보며 재수하는 것이 귀하다는 말씀을 하셨다. 꿈속의 나는 이해한 듯했는데 현실의 나는 그게 뭔지 모른다. 그리고 다른 친구가 수업 교재인 지문을(?) 읽었던 것 같다.

 

또 가위바위보도 했다. 누구랑 했는지는 나도 모른다. 그것도 여러 명이었다. 아마 꼴등을 뽑기 위한 가위바위보 인 것 같았다. 지난한 가위바위보였다. 꼴등은 겨우 면했던 것 같다. 내가 그 꼴등 뽑기에서 빠져나온 이후의 꿈 기억은 없다. 

 

꿈속의 나를 통제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꿈인지 인식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다. 꿈속에서 꿈을 꾸는 난장판이 존재하기도 한다. 엊그제인가 꿈에서 우당탕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어떤 사람이 내 방바닥에 엎드려 있길래 난 이건 가위다 하면서 가위에서 깨려고 눈을 떴다 감았다 그랬는데 그 짓을 한 것도 꿈이었다. 대환장.... 엊그제 꿈은 정말로 악몽이었다. 내가 막 억울하단 듯 화난다는 듯 무슨 이야기를 했는데 깨고 보니 미안했다. 내가 그럴 일인가. 내가 그럴 일이 아닌데. 내가 무슨 피해를 봤다고.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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