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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강아지 꿈해몽, 강아지 안는 꿈 쓰다듬는 꿈 노는 꿈 등

어제 꾼 꿈 꿈해몽

by 슬슬슬 2021. 8. 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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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강아지 꿈


하얀 강아지 꿈은 앞으로 본인 주변에 본인에 도움을 주는 귀한 사람이 생길 것을 암시하는 꿈이라고 한다. 남성인 친구의 도움으로 본인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꿈이라고 보는 해석도 있다. 특히 하얀 강아지가 빛이 났다면 남성인 친구의 도움을 받아 소원을 이룰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본인이 하얀 강아지를 귀엽다고 느끼는 꿈은 어떤 사람이 본인에 대한 애정도가 높은 것을 나타내고 있는 꿈이라고 한다. 가임기 여성의 태몽일 수도 있다고 한다.  그 밖에 귀여운 강아지를 본 꿈은 본인의 가족관계, 대인관계 등이 좋아지고 본인에 행운이 찾아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강아지와 노는 꿈

강아지가 나를 따르는 꿈,


강아지가 나를 따르는 꿈은 주변에서 본인에 대해 호감 또는 존경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음을 나타낸다고 한다.  그리고 강아지와 노는 꿈을 꾸면 본인이 학업/일 등으로 주변 지인들에 소홀하게 대하지는 않았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하지만 본인의 기분이 좋았다면 주변 지인들과의 관계에 본인이 만족감을 가지고 있는 것을 뜻하므로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강아지를 쓰다듬는 꿈

강아지를 안는 꿈


강아지를 쓰다듬는 꿈은 대인관계 운의 상승을 의미한다고 하며 강아지를 안은 경우는 연애운의 상승을 의미한다고 한다.

 

 

 

강아지가 자고 있는 꿈

 

강아지가 자고 있는 것을 보는 꿈을 꾸었다면 본인의 에너지가 충전되거나, 본인의 문제가 해결되거나, 본인의  노력이 기대했던 것만큼 이상으로 나올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강아지가 말을 하는 꿈

 

강아지가 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면 강아지가 한 이야기를 잘 들어보아야 한다고 한다. 강아지는 주변 지인을 뜻하는데 강아지의 말뜻 안에 본인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 해결의 단서가 있을 수 있다고 한다. 

 

 

강아지에게 물린 꿈

 

강아지에게 물린 꿈을 꿨다면 대인관계 운이 저하되는 꿈이라고 한다. 주변 지인 중 누군가를 의심하게 되거나 본인이 신뢰하던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을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다친 강아지를 보는 꿈

강아지가 죽는 것을 보는 꿈

 

다친 강아지를 보는 꿈은 본인이 가진 현지의 고민이 해결되어 본인이 마음의 안정감을 찾을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강아지가 죽는 것은 본인의 실수로 주변 사람들에 나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는 꿈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는 꿈은 취준생이라면 취업을 직장인이라면 승진을 하게 되거나 반가운 사람을 보게 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꿈이라고 한다. 



어제도 여러 가지 꿈을 꿨는데 가장 인상 깊은 꿈이 하얀 강아지 꿈이다. 내가 어디를 지나가고 있었는데 하얀 강아지가 탁구공처럼 바닥에 튕겨져서 떠오르며 내 시야에 들어왔다. 탁구공, 민들레 씨 같았다. 보통의 강아지보다 더 작은 정말 귀여운 강아지였는데 그 하얀 강아지 주인분은 하얀 강아지가 외국계(?)라서 그런다고 했다. 하얀 강아지를 보기에 앞서 불길한 의미인 검은 강아지가 짖는 것을 본 것 같기도 하다. 

 

 

 

그 밖의 꿈들은 워낙 제각각이라 어떻게 설명하기도 힘들다. 내가 단체 팀플(?) 대항전(?)에 참여했던 것 같은데 팀이 분홍색 옷을 입은 팀, 해골 옷 팀으로 갈렸던 것 같다. 난 분홍색 팀이었던 것 같다. 어떤 사람이 실천형/이론형으로 나눠진 거라고도 했는데 난 실천형이었던 것 같았다. 뭐 신문지에 있는 글자를 잘라서 문장을 완성시키는 게임 같은 것도 했다. 내가 많이 찾았다. 문장이 이은이의 엄마가 왔다? 이은이는 확실하다. 이은이는 누구일까. 그리고 또 빡빡한 수업 일정이 기억이 남는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그리고 이러던 사이에서 어떤 남자가 예쁜 여자를 좋아해서 내가 가교 다리 역할을 하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로 끝났다. 또 무슨 용품점에서 장난감 같은 것도 샀다. 

 

 그 이후 장면이 바뀌는데 내가 어디서 일을 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랑 뭘 사고 들어가는 장면이었다. 사무실 인테리어가 예쁘다고 이야기를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안에 계시던 상사분(?)께 인사를 드리는데 함께 계시던 손님이 나를 아는 체를 하며 악수를 청했다. 난 모른다. 그리고 그분이 작은 목소리로 들릴 듯 말 듯 애국가를 부르셨다. 잉?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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