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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꿈해몽, 빵 보는 꿈해몽, 빵먹는 꿈해몽, 빵 사는 꿈 해몽 등

어제 꾼 꿈 꿈해몽

by 슬슬슬 2021. 9. 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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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꿈해몽,
빵 보는 꿈해몽,
빵먹는 꿈해몽,
빵 사는 꿈 해몽 등




빵 보는 꿈


기본적으로 빵을 바라보고만 있던 꿈은 본인의 가정에 우환이 발생할 수 있는 좋지 못한 꿈이라고 한다. 반대로 빵 보는 꿈을 행운을 얻을 수 있는 꿈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 빵이 크고 더 맛있어 보일수록 더 큰 행운이 찾아올 수 있다고 한다. 운기의 상승으로 보기도 한다.

빵 색깔별로 꿈해몽이 달라지기도 한다. 하얀색 빵을 보는 꿈은 다른 사람과의 다툼으로 구설수에 오를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검은색 빵을 보는 꿈은 주변의 지인의 도움으로 본인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그밖에 찐빵을 보는 꿈은 본인이 원하던 일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빵먹는 꿈해몽


기본적으로 빵 먹는 꿈은 재물운의 상승으로 본인의 재물/재산이 증가할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부스러기를 먹는 꿈도 좋은 꿈으로 빵을 먹는 꿈보다는 덜하지만 이 역시 재물운의 상승 또는 작은 행운이 찾아올 수 있음을 뜻하는 것이라고 한다.

빵 상태에 따라서 꿈해몽이 달라지기도 한다. 먹었던 빵이 오래되고 딱딱한 빵이었다면 본인이나 본인이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반대로 맛있는 빵이었다면 본인의 원만한 생활이 이어질 수 있음을 나타내는 꿈이라고 한다.




빵 종류에 따라서 꿈해몽이 달라지기도 한다. 빵에 잼이나 크림을 발라서 먹었던 꿈은 본인이 어떠한 일을 잘 다듬고 마무리지을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이미 크림이 발라진 크림빵을 먹는 꿈도 본인이 하고 있던 일을 잘 진행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 꿈은 본인의 실력을 향상할 기회가 오고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라고 한다. 찐빵을 먹는 꿈은 본인이 바라던 목표를 기대 이상의 성과로 달성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붕어빵을 사 먹는 꿈은 본인의 건강상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음을 나타내는 꿈이라고 한다.



빵 사는 꿈
빵 주는 꿈해몽


빵을 사는 꿈은 본인의 애정운/대인관계운 상승을 의미한다고 한다. 또는 본인이 하고 있던 일을 끝내고 새로운 일을 맡게 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라고도 본다. 빵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꿈은 본인의 나눔을 통해 본인의 대인관계가 좋아질 수 있음을 나타내는 꿈이라고 한다.


빵 만드는 꿈
빵 굽는 꿈


빵을 만드는 꿈은 본인이 먼 곳에 있는 지인의 소식을 들을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빵을 굽는 꿈은 본인이 원만한 생활을 잘 이어나갈 수 있을 것임을 암시하는 꿈이라고 한다. 본인이 미혼인 경우에는 후일에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을 암시하는 꿈으로도 본다.

빵 꿈해몽,
빵 보는 꿈해몽,
빵먹는 꿈해몽,
빵 사는 꿈 해몽 등



오늘 꿈 장면 중의 일부에서는 내가 카메라 렌즈가 되었던 듯하다. 카메라 시점으로 몇 장면들이 보였다. 먼저 어떤 여자분이 인터뷰를 하고 계셨는데 일본 분이신 듯했다. (요새 왜 자꾸 일본.... 일본 작가님의 책을 사게 된 암시인가?...)

아무튼 무슨 인터뷰 내용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후에 이 여자분이 찐빵을 보여주시면서 찐빵이 클로즈업으로 보였다. 여자분이 찐빵을 가르는데 거기에 팥이 엄청났다. 반죽이 겨우 팥을 가리고 있는 것 같은 수준이었다.




그리고 장면이 바뀌고 차량 안에서 어떤 남성분의 인터뷰가 보였는데, 그분이 수영장에 가는 것 같았다. 다음 장면이 수영장으로 넘어갔으니까. 넘어간 수영장 장면에서는 여성 분들이 보였는데 여성분들이 촬영을 굉장히 싫어하셨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카메라가 수영장에서 멀어지는데, 카메라 렌즈 입장이던 내가 갑자기 어떤 한 여성분의 어깨에 올라가 있는 듯한 생각?느낌?기분?이 들었다. 뭔...

또 다른 장면들도 있었는데 내가 뭔가를 어떤 분에게 막 따지는... 무슨 문제를 내가 푸는 입장이었던 것 같은데 내가 막 동서양을 아우르는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이게 맞지 않냐고 말했던 것 같다. 나도 내가 싫었겠다만 그분이 내 말을 잘 들어주시지는 않고 그냥 내가 싫다고 하셨다. 마상... 그리고 청소를 시키셨는데 내가 청소를 하면서 왜 나만 하고 있냐고... 또 투정 부렸다.... 이상하게 깨고 나서는 기분이 그렇게 나쁘진 않았는데 현실과 별 상관은 없겠지? 그렇게 믿고 싶다...

그 밖에 말하기 좀 그런 몇몇 장면들도 있다. 요새 왜 그러지. 막 우어이건진짜미친 이런 건 아닌데... 진짜 가벼운 수준이고 내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도 아니고 나도 그렇게 기분 나쁘지도 (?) 않는데 그 그분들이 나한테 왜 그런담? 하는 느낌이 드는... 어제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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