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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입는/사는/받는/잃어버린/찾는 꿈해몽, 청바지 꿈해몽

어제 꾼 꿈 꿈해몽

by 슬슬슬 2021. 9. 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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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입는/사는/받는/

잃어버린/찾는 꿈해몽, 

청바지 꿈해몽 

 

 

청바지를 입는 꿈해몽

청바지가 오래되어 낡은 꿈해몽


청바지를 입는 꿈은 본인이 달성하고자 했던 목표를 문제없이 이룰 수 있음을 뜻하는 꿈이라고 한다. 입은 청바지가 오래되어 낡은 것이었다면 본인의 건강이 나빠져 병원에 방문할 일이 생길 수 있음을 나타내는 꿈이라고 한다.

 

 

청바지가 몸에 맞지 않은 꿈해몽

청바지가 흘러내린 꿈해몽


입은 청바지가 본인의 몸에 맞지 않았다면 본인이 진행했던 일에 대한 결과가 본인이 기대했던 것 이하로 나타나 본인이 불만을 갖게 될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바지가 흘러내렸던  꿈을 꾼 경우라면 본인의 어려운 일이 해결되는 꿈으로 보기도 한다.

 

 

 

 

청바지 입은 모습을 칭찬받은 꿈해몽


꿈에서 청바지를 입은 본인의 모습을 타인이 칭찬해 주었다면 본인이 진행 중인 일에서 큰 성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청바지를 사는 꿈해몽

청바지를 선물 받는 꿈해몽

 

청바지를 사는 꿈은 본인이 평소에 마음에 두고 있던 이성에 고백을 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다이어트를 하게 되는 꿈이라고 보기도 한다. 그리고 타인에게 청바지를 받는 꿈은 타인에게 선물을 받거나 또는 이성을 소개받을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청바지를 잃어버린 꿈해몽

청바지를 찾고다니는 꿈해몽

 

청바지를 잃어버리는 꿈은 본인에 가까운 지인들에 어려운 일이나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는 꿈이라고 한다. 청바지를 잃어버려서 청바지를 찾고 다니는 꿈은 본인이 생각하고 있었던 일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게 되거나 그 일을 포기할 수도 있는 꿈이라고 한다.

 

 

 

 

흙이 묻어 있는 청바지 꿈해몽

청바지가 찢어지는 꿈해몽

 

흙이 묻어 있는 청바지 꿈은 본인이 타인의 주장/의견을 따르게 될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그리고 청바지가 찢어지는 꿈은 본인이 이직을 하거나 가까운 지인들과 사이가 틀어질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청바지를 세탁하는 꿈해몽


청바지를 세탁하는 꿈은 본인이 가지고 있던 근심이 사라지는 되는 꿈이라고 한다.

 

 

 

청바지 입는/사는/받는/

잃어버린/찾는 꿈해몽, 

청바지 꿈해몽 

 

 


예전에도 흰티에 청바지 입고 있던 꿈을 꾼 적이 있었는데 오늘도 그러고 입고 있었다. 무의식 속 나의 로망인가. 그런데 이번에는 흰 티가 그냥 무지 흰 티가 아니고 도라에몽 흰 티였다. 도라에몽을 검색해보니 지난달에 영화가 개봉했던데 그 영화를 보라는 계시인가. 별론데.... 흰 티도 꿈 해몽이 좋지 않아서 더 별로다.

+ 흰 티셔츠를 입는 꿈은 뜻밖의 사건에 연루되어 본인의 기분이 나빠질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반대로 멋진 티셔츠를 입은 경우라면 본인의 일이 잘 풀려 근심과 걱정이 없어지는 꿈이라고 보기도 한다.

 

아무튼 나 이외에도 두 명정도가 더 같은 착장을 하고 있었다. (도라에몽 흰 티와 청바지) 그리고 나는 그 사람들과 함께  다른 사람들의 식사를 위한 서빙을 했다. 장소가 식당은 아닌 것 같았고 가정집에서 음식 대접을 하고 있던 듯했다. 

 

장면이 바뀌고 나는 무슨 교실 같은데서 여러 명과 함께 있었다. 앞에서 두 명 정도가 장기자랑을 하더니 나에게 하라고 막 뭐라고 했다. 나는 어떻게든 하기 싫어서 자리를 피하려고 하는데 또 다른 사람이 와서는 15일에는 뭐를 하고 16일에는 뭐를 해야 한다고 했다. 난감해하고 있는데 나 혼자가 아니라 2명 정도 더 함께 한다고 해서 나는 순응?을 하고 그분들과 함께 준비를 하려 했던 것 같다. 이 장면에서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이때의 내 착장은 청바지가 아니라 연분홍색 바지에다가 흰 티였다. 

 

또 다른 장면으로는 어떤 아저씨가 번호교환을 하자고 해서 일단 그 아저씨의 전화번호를 받았는데 전화번호가 일반적이지 않았다. 숫자에다가 무슨 짱꿈?? 뭐?? 그런 거였다. 그리고 내가 무슨 일로 막 화를 냈던 장면도 얼핏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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