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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꿈해몽 / 롤러코스터 타는 꿈 / 바이킹 타는 꿈해몽/ 놀이공원 꿈해몽

어제 꾼 꿈 꿈해몽

by 슬슬슬 2021. 8. 3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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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꿈해몽
롤러코스터 타는 꿈
바이킹 타는 꿈해몽
놀이공원 꿈해몽


놀이공원에 가는 꿈

놀이공원에 가는 꿈은 본인의 대인관계운이 상승하여 일적인 부분에서 성공할 수 있는 꿈으로,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본인이 진행하고 있는 일이 잘 진행될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혼자 놀이공원에 가는 꿈은 본인에 어려운 일을 홀로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이라고 한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꿈
모르는 사람과 롤러코스터를 타는 꿈
연인과 함께 롤러코스터를 타는 꿈

롤러코스터를 타는 꿈은 기본적으로 본인의 연애운이 상승할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어떤 사람과 같이 롤러코스터 타는 꿈 역시 연애운의 상승으로, 연애를 시작할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모르는 사람과 함께 탄 경우는 본인이 혼자 고민하고 있던 것들을 들어줄 타인이 나타날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연인과 함께 탔다면 어떠한 이유로 본인이 연인에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두 사람 사이의 권태기가 온 것일 수 있음을 나타내는 꿈이라고도 본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롤러코스터를 탄 꿈은 본인이 단체/기관의 책임자가 될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빠르게 움직이는 롤러코스터 꿈
느리고 움직이는 롤러코스터 꿈

롤러코스터가 빠르게 움직이는 꿈은 본인이 진행 중인 일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롤러코스터가 느리게 움직이는 꿈은 본인의 체력이 떨어지고 있음을 의미하는 꿈이라고 한다.


롤러코스터를 끝없이 타는 꿈
롤러코스터가 고장 난 꿈

롤러코스터를 끝없이 타는 꿈은 현재 본인이 정신/육체적으로 많은 부담을 가지고 있는 것을 나타내는 꿈이라고 본다. 롤러코스터가 고장 난 꿈은 본인이 홀로 고군분투해서 일을 진행하지만 타인으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해 그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꿈이라고 한다.



바이킹 타는 꿈

바이킹 타는 꿈은 본인의 잘못된 언행으로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반대로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본인이 진행 중인 일에 힘이 실릴 수 있다고 보는 해석도 있다.



놀이기구에서 떨어지는 꿈
놀이기구에서 내리지 못하는 꿈

놀이기구에서 떨어지는 꿈은 타인의 유혹이나 방해로 본인이 하는 일의 진행이 느려지거나 하려던 일이 아예 원점으로 돌아갈 수도 있는 꿈이라고 한다.

놀이기구에서 내리지 못하는 꿈도 흉몽으로 본인의 의도대로 일의 진행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하는 일의 장애가 발생해 본인이 정신적으로 고통받을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


해외에 있는 놀이기구를 타는 꿈

해외에 있는 놀이기구를 타는 꿈은 본인이 예상하지 못한 일이 발생하거나 본인에 좋은 소식이 들려올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한다.


롤러코스터 꿈해몽
롤러코스터 타는 꿈
바이킹 타는 꿈해몽
놀이공원 꿈해몽



오늘 꿈은 좀 안 맞는 것 같다. 막 깨고 나서는 바이킹 꿈이라고 인지했는데 다시 기억을 더듬어 보니 두 방향이 아니라 오르고 내리고 난리였으니 사실은 롤러코스터 꿈이었던 것 같다. 올라갔다가 내려갈 때 그 싸함을 꿈에서 정말 생생하게 느꼈던 것 같다. 잡는 바가 혼자서 뒤엉키면서 손을 놓았다가 다시 잡게 해서 더 스릴 넘쳤는데 내가 이것도 참 발전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근데 이번 꿈은 진짜 현실과 관계 지을 수 없는 게 해석도 그렇고... (사실 남사스러운 건 뺐음...) 이 롤러코스터를 무려 북쪽 수령님 중 한 분과 함께 탔기 때문이다... 이 분이 1호선? 일본? 할리우드? 이런 단어들을 말하셨던 것 같다. 내가 일본 디즈니랜드는 들어봤는데... 1호선은 지하철인가 .... 나야 모르지

그리고 요즘 계속 꿈에서 뭘 아등바등하느라 바쁘다. 컴퓨터로 뭔 자료를 처절하게 찾고, 장면이 바뀌고 또 사례관리를 해야 했던 것 같다. 꿈에서 직장 동료분들도 나왔는데(실제로는 모르는 분들) 어떤 여자분이 검은색 슬립 원피스를 입고 계셨는데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리고 이와 바로 이어졌던 장면이었는지는 기억나진 않지만 나는 녹색 겨울 코트를 입다가 벗었는데 나 코트 이거 하나밖에 없다고 별 쓸데없는 소리를 했던 것 같다. 그 코트가 소득에 비해 너무 비싸서 사치스럽게 보일까 봐 그랬던 걸까 아무튼...

또 영화 같은 장면들이 이어졌다. 기억은 잘 안 난다. 마지막 장면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 이야기들이 더 진행되었던 것 같다. 옴니버스식으로 여러 명이 나왔던 것 같다. 뭔가 굉장히 이상했다. 어떤 할머님도 나오셔서 종이에 뭘 적어주셨는데 기억이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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