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이건 에세인가 최최근의 현대사인가. 자꾸 소환되는데 최근에 읽었던 소설인 기억에 나온 주인공인 르네와 비슷한 분인 것 같다. (르네는 역사학자&교사이기는 하나)
2, 어렸을 때 종종 늦은 저녁 시간까지 백분토론을 보았고, 아침 등교 버스에서도 종종 시선집중을 들었다. 내 인생에 있어 언론인이라 하면 이분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3. 지금은 어떠한 위대한 사람일지라도 실수를 할 수 있고, 어떠한 것에 대해서도 잘못 판단할 수 있으며, 또한 실리에 의해 행동할 수 있음을 받아들일 수 있는(?) 나이가 되었지만, 메주로 팥죽을 만든다고 해도 내가 그간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하게 할 만한, 어떠한 선택에서도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나 사정이 있었을 것이라 추측할 만큼의 무한한 신뢰가 가는 분이다.
4. 이분을 모티브로한 우리나라 버전 뉴스룸이 나왔으면 좋겠다. 종종 하는 생각인데, 현실적으로 정말 불가능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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