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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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가라, 생의 잔혹함이 몸을 파고드는 그 순간에
2025.04.01 by 슬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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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검은사슴, 결국 우리는 검게 물들다 태워지는 것은 아닐까
2025.03.21 by 슬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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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꿀벌의 예언 1,2 내게도 전생과 미래가 있을까
2025.03.16 by 슬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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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트러스트 후기, 소설 자서전 회고록 일기
2025.03.10 by 슬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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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후기, 그대로 빛나는 순간
2025.03.08 by 슬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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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 영화 후기, 삶과 영화 영화와 삶
2025.03.07 by 슬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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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외 6편, 우리의 이야기들
2025.03.05 by 슬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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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키17 후기 언택트 톡 평점, 과연 영화만의 이야기일까.
2025.03.03 by 슬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