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로 데스노트를 봐서 그를 매우 좋아했는데 약간 다른 부분이 있어서 살짝 아쉬웠다.
영화에서 마지막에 엘이 라이토를 잡으려고 자기 이름을 데스노트에 썼던 게 정말 마음에 남아서
이상하고 기괴하고 사형수를 죽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목숨도 내어놓는, ,
그데다가 천재면서도 보호본능까지 자극하는...
내 데스노트의 주인공은 엘이었는데 뮤지컬에서는 라이토인 느낌
원작이 원래 라이토였는데 영화에서 엘 위주로 간 건가?
엘의 인기에 힘입어 스핀오프로 엘이 죽음을 앞두기까지의 시간 동안 발어진 일이 영화로 따로 나오기도 했으니까
그래도 좋았다.
라이토가 점점 미쳐가야 하는데 처음부터 좀 미쳐있어서 어쩌나 했는데 마지막에 광기
엘도 에너지가 넘치고 귀여워
볼수록 같은 인종이 맞나란 생각이 들어
류크도 귀여워
미사도 귀여워 렘이랑 애틋해
둘 간의 서사가 공백인데도 개인적으로 라이토랑 미사 관계보다 더 좋았어
라이토가 너무 미사를 이용하려만 들어서 ㅠ
그리고 다들 멋있어
연기나 노래는 물론이고 잘 못 봤었는데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도 다들 연기를 하고 계심
다른 세계에 가 있는 느낌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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